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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 위 명조에서 보이는 대로만 풀이해 봅니다. 축월에 태어난 임수일간에 연주을 제외하면 거의 금, 수로 편중되어 상당히 한습합니다. 한습한 명조의 용희신은 추위를 녹혀줄 화오행과 땔깜이 되는 목오행이 해당합니다. 1. 수가 강한 일간 임수는 강한 힘을 설기할 목, 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2. 3. 축월에 태어난 임수일간이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겁재인 수오행과 편인인 금오행이 포진하고 있어서, 다소 도움이 되지 않는 십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임수일간에게 축월은 자신의 계절입니다. 그런데, 주변에 수오행과 수를 생성하는 금오행이 포진해 상당히 한습한 사주로 볼 것입니다. 5. 한습한 사주에서 용희신은 추위를 달래줄 화오행과, 화오행을 생조하는 목오행이 해당됩니다. 연지 목오행이 연간의 정화를 생조하여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월간 계수가 가로막고 있어 효과가 반감됩니다. 6. 44세 무신대운 부터는 상당히 좋아집니다. 그리고, 54세 정미대운, 64세 병오대운은 최고의 운일 수 있습니다. 추가. 그리고, 직업은 재성인 화오행과 식상인 목오행을 추구하는 관계로 화오행에 관련된 직종인 예술이나 관광, 옌예계, 스포츠 관련업, 의류나 패션 등 화려한 업종, 화술이나 언변을 기반으로 하는 상담이나 강의, 종교계 등 정신적인 분야도 좋습니다. 목오행에 관련된 직종으로는 성장기 관련직종이나 목재, 생명, 교육분야도 좋습니다. 또한 식상을 추구하는 명조의 경우, 대중서비스업, 화려한 동작이나 화술을 구사하는 예술, 연예계, 패션이나 스포츠 계통, 신문 방송등 언론이나 강사, 종교인, 아나운서, 코디네이터, 디자인, 예체능 종사자, 역술 등이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추구하는 분야가 목, 화이면 예술계통도 적성에 맞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예술분야는 본인이 좋아하는 것 보다는 타고난 재능이 우선일 수도 있습니다. 결혼은 올해 을사년은 편재 사화가 일지와 합을 이루지만, 기신인 수오행을 생성해 유리하지 못하고, 병오년은 편재와 정재가 동시에 들어오지만, 일간과 병임충, 시지와 자오충, 윌지와 원진관계라 인연을 맺기는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41세 정미년의 경우, 정재인 정화와 일간이 정임합을 이루고, 관의 인정을 받는 경우로 좋아 보입니다.
[g56i]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질문 드려요.. 질문에 답이 나오면.. 이 사주.. 바로 보이겠지요... 1. 일간이 가는 길이 어딜까요? 2. 가는 길이 없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3. 누가 막고 있나요? 4. 어느 계절에 태어났나요? 그래서 조후가 어떤가요? 5. 어떤 오행이 조후를 해결해주고 있나요? 그 오행의 동태가 어떤가요? 6. 대운이 어떻게 흘렀나요? 들어왔던 대운이 조후를 개선했나요? 오히려 악화시켰나요? 이 사주원국은... 무신대운에 발복하기 시작해서, 정미대운에 최고겠지요... 물론 세운도 봐야하겠지만... 언제쯤 운이 좋아질까요? -> 무신대운, 정미대운, 병오대운.. 을사대운까지... 계속 좋지요... 전형적인 대기만성..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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